경기경제과학원, 포천지역 중기지원 팔걷어
[아시아경제(포천)=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포천시와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와 '포천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지원 강화로 포천시 중소기업 발전에 더 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포천시 비즈니스센터 건립 및 활성화를 위해 상호적극 협력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지원사업, 해외시장개척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 ▲특화산업 분야 고도화 지원(섬유 및 가구기업의 스마트공장화 및 4차산업 기반조성 지원) ▲기타 중소기업 육성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벌이게 된다.
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더 커졌다"며 "이번 협약으로 포천시와 힘을 합쳐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모든 역량과 수단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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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포천시는 경기경제과학원의 기업 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보다 강화된 기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대내외적으로 기업이 어려운 상황인데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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