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에 공무원 줄 세우기 근절돼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6일 지방선거에 공무원 줄세우기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공무원을 줄세우기 등으로 지방선거 때마다 희생시키거나 과거처럼 인사보복 당하는 폐단의 대상이 돼왔다”면서 “하지만 근절되지 않고 또다시 이번 선거에 공무원 줄세우기 폐단이 재발될 조짐이 보인다는 여론이 횡횡해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이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직·간접으로 참여하고 SNS를 활용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하고 전파하는 등 음성적이며 고질적인 토착비리는 엄중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평군수 보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유권자와 가장 가까이서 대면하는 공무원들이 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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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직선거법 제85조에는 공무원 등 법령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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