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8만원 제시…28일 종가 4만8650원

[클릭 e종목]"KMW, 2~3분기 수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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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케이엠더블유 케이엠더블유 close 증권정보 032500 KOSDAQ 현재가 33,9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3.83% 거래량 1,113,597 전일가 32,650 2026.05.08 15:30 기준 관련기사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특징주] 케이엠더블유 14%↑…美통신망 투자 수혜 기대감 (KMW)가 2~3분기 풍성한 수주의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KMW에 있어 노키아(NOKIA) 경영난 뉴스는 큰 우려가 아닌 상황이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노키아가 초반 5세대(5G) 이동통신서비스 시장 점유율 선전에서 고전하고 있긴 하지만 적극적인 연구개발(R&D)로 기술을 만회하고 있고, 실적도 5G 도입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지난해 KMW의 높은 노키아 매출 의존도(약 70%)는 기진입한 내수 시장 때문인데 수출 추진은 다수의 SI업체들과 진행 중이어서 올해부터는 매출처 다변화가 이뤄지며 노키아 의존도가 빠르게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5G 관련 발주는 2~3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날씨가 좋은 2분기에서 4분기 초 기지국 관련 매출액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5G 투자 사이클을 봐도 KMW의 매출액은 3분기에 집중(38.7%)되기도 했다. 조 연구원은 "신규 장비 발주는 2분기~3분기 초에 많다. 올해도 중국, 일본, 미국, 인도,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서 4G·5G 장비를 새로 투자하는 만큼 관련 발주는 2~3분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일시 중지됐었던 국내향 통신장비 납품이 1분기에 재개된 현 시점에서는 매출액 증가를 주도할 해외수주에 집중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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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KMW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28일 종가는 4만865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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