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일곱 명으로 늘었다.


20일 서울시와 종로구,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에 추가로 발표된 서울 확진자 한 명은 종로구 창신동에 거주하는 76세 남성이다. 종로구 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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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종로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발생한 여섯 번째 환자(56번 확진자)를 포함해 일곱 명으로 늘었다. 이는 서울 전체 확진자 열다섯 명의 절반 수준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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