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교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수업 혁신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앎과 삶이 연결되는 행복한 배움 실현을 위해 실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교원 연수, 읍·면·동사무소와 지역 기관 지원 시스템 구축, 상시지원단 운영, 인적·물적 자원 발굴과 자료 공유를 위해 노력했다.
학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중 분과로 나눠 진행했고, 마을 교육과정 관련 강의와 함께 학교별로 2020학년도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 및 사례를 이야기 나누고 지역 자원 정보를 교환했다.
또 마을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교육지원청 지원 사항 등에 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강사로 초빙된 박시훈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단장은 ‘학교와 마을이 어떻게 만날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마을과 지역사회를 활용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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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자 교육장은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올해 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교가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학교에 담당 장학사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교사 연수와 운영 사례 공유 및 마을 강사 역량강화 연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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