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중구, 금천구 등 10개 자치구 홍보전산과로 홍보과 전산 기능 합친 조직 운영

신년 1월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0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박원순 시장과 25개 구청장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신년 1월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0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박원순 시장과 25개 구청장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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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5개 자치구가 홍보과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이는 날로 자치행정에서 홍보 기능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종로구 등 11개 자치구는 ‘홍보’와 ‘전산’기능을 합한 홍보전산과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25개 서울 자치구 홍보기능을 분석한 결과 홍보과(홍보담당관, 공보담당관,홍보정책과, 정책홍보실)를 둔 자치구는 용산구, 성동구,광진구, 동대문구,강북구, 은평구, 서대문구,마포구, 강서구,동작구, 관악구,서초구,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14개 자치구로 나타났다.

이 중 홍보과란 명칭은 쓴 자치구는 서대문구, 강서구(홍보정책과), 마포구, 동작구, 관악구,강동구 등 6개 자치구다. 홍보담당관 이름을 사용하는 자치구는 용산구, 광진구, 동대문구,서초구, 송파구 등 5개 자치구다. 성동구는 공보담당관 명칭을 쓰고 있다.


또 전산이란 미디어 수단을 활용해 홍보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홍보전산과를 운영하는 자치구는 종로구, 중구,중랑구, 성북구,도봉구,노원구(미디어홍보과),양천구, 구로구,금천구(홍보디지털과), 영등포구(홍보미디어과) 등 10개 자치구다.


이와 함께 동작구와 관악구는 올 1월1일자로 홍보전산과에서 홍보과를 분리했다.


동작구는 1월1일자로 조직개편하면서 종전 홍보전산과에서 전산 및 통신 기능을 떼내 미래도시과를 만들면서 홍보과로 분리시켰다.


관악구도 종전 홍보전산과를 전산과 통신 기능을 분리,스마트정보과로 만들면서 홍보과로 분리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스마트도시 기능 부서가 신설되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과가 분리 신설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자치구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보도담당자 숫자는 서초구,송파구,강남구 등 3개 자치구가 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자 출신인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홍보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어 6급 평주사 2명을 포함, 실력 있는 5명의 보도담당자를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또 강동구, 구로구,도봉구,양천구는 4명, 종로구, 용산구, 동대문구, 노원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관악구는 3명이 보도담당을 하고 있다.


중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은평구, 강서구,금천구는 2명의 직원이 보도담당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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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치구 홍보과장은 “민선 구청장들이 홍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보과가 분리되는 추세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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