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28)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배우 임수향이 25일 예정돼 있던 행사 참석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28)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배우 임수향이 25일 예정돼 있던 행사 참석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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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28)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배우 임수향이 25일 예정돼 있던 행사 참석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임수향은 이날(25일) 참석 예정이던 '제24회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시상식'에 불참한다.

임수향은 구하라와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에는 스케줄 취소 등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25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있던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도 행사를 취소 한 바 있다.


제작진은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게 됐다.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전날(24일) 오후 6시께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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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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