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시각장애인 위한 소비자 정보 제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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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9월부터 매월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시각장애인들에게 소비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은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정보 확인이 어렵다. 한국소비자원은 '웹진 소비자시대' 등 소비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 제공하고,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은 지상파방송 성우들이 녹음한 '소리잡지' 형태로 제작해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소비자 시대에는 상품 비교 테스트 정보와 사례 중심의 피해 예방가이드, 계약 시 주의사항, 소비자 안전정보 등 실생활 중심의 정보가 수록돼 시각장애인의 소비 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소비자원은 기대했다.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은 "이번 협업이 시각장애인의 소비자권익을 증진하는 큰 발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소비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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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은 1973년 설립돼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복지관을 열고 점자도서관, 기초재활 훈련, 직업 재활 훈련 등 장애인 재활과 복지사업을 펼치는 곳이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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