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강원 산불 이재민 임시 숙소 위로 방문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강원도 산불 발생으로 이재민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강원 속초시 노학동 서울시공무원수련원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경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국경제투어 여덟 번째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첫 일정으로 이재민들의 임시 거주 시설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수련원 6층에 거주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식사, 외출 등 임시 거주시설에서의 애로사항을 묻고 불편한 사항은 즉시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공무원수련원에는 이재민 66세대 160명이 묵고 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면 체육관 등에서 거주했던 이전과 달리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은 국회고성연수원, 한전속초연수원, NH설악수련원, 국민은행연수원 등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현장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이재민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복구계획과 이재민에 대한 정부의 지원 내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이재민을 위로했다.
전소된 주택을 복구하기 위한 작업에 매진 중인 자원봉사자, 주민 및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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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8년 시작되었으며 이번 강원 방문은 올해 다섯 번째 전국경제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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