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인텍플러스 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약 34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1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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