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오신환,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국회 의사과에서 오 의원의 정개특위 사보임계 접수를 막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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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승민, 오신환,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국회 의사과에서 오 의원의 정개특위 사보임계 접수를 막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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