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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에 고등학교 1곳 2022년 신설

최종수정 2019.04.24 15:57 기사입력 2019.04.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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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에 고등학교 1곳이 새로 들어선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인천 서구을)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열린 중앙투자심사에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검단1고(가칭)를 신설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2022년 3월 개교예정인 검단1고는 총 43학급(일반 42·특수 1), 1524명의 학생을 수용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교육부의 검단1고 신설 결정에 따라 서구 지역 과밀학급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구 지역에 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하지 못했을 경우 고교 1학급당 학생 수는 2022년 30.6명에서 2023년 38.2명으로 늘어나 교육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됐다.

신 의원은 지난해 12월 초등학교 2개교(검단4초·검단2초)와 중학교 2개교(검단1중·검단2중)의 신설 추진과 함께 교육부에 검단신도시 내 고등학교 신설을 통한 서구 교육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또 지난달 인천교육감과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열어 교육부의 학교신설 억제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인천지역 학교신설의 특수성을 감안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신동근 의원은 "교육부가 지속해서 인구가 유입되는 서구 지역의 학교 신설 수요를 반영해 고교 신설 승인 결정을 했다"며 "앞으로 인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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