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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웰니스 관광 거점 충주·제천 신규 선정

최종수정 2019.04.24 11:11 기사입력 2019.04.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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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웰니스 관광 거점 충주·제천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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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웰니스 관광 거점 대상 지역으로 충청북도(충주·제천)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와 충북은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충주에서는 '깊은 산 속 옹달샘' '계명산 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명상뿐 아니라 치유 음식,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제천에서는 '한방자연 치유센터' '리솜 포레스트' 등의 시설을 통해 자연치유 운동요법, 한방 심리 상담, 사상체질 한방스파 등, 한방에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분야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자원과 주변 관광 자원 및 기반시설을 연계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경상남도를 첫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선정하고 지원했다.


2017년에는 '웰니스 관광 25선을 선정해 해외 홍보, 수용태세 개선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명소 8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웰니스 관광 33선으로 확대했다. 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2만7000명으로, 2017년 대비 16.6% 증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웰니스 관광지로서 우리나라의 인지도를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웰니스 관광도 함께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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