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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디오, 올해 2015년 이후 최대 실적 개선세 전망"

최종수정 2019.04.24 08:25 기사입력 2019.04.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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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대신증권이 디오에 대해 올해 2015년 이후 최대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 증권사 이민영 연구원은 24일 디오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29% 늘어난 1178억원, 영업이익은 298% 증가한 322억원으로, 2015년 이후 최대 실적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으로 전년비 3배 이상의 외형성장 및 이익 개선세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에는 중국에 신제품 UV 임플란트 수출, 내수 및 주요 해외 법인의 기저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디오는 올 1분기 영업이익률 29%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90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84억원으로 발표됐다"며 "이는 대신증권 추정치(매출액 275억원·영업이익 80억원)와 유사한 수준의 호실적"이라고 평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디오의 사업부별 매출액은 임플란트 250억원(+29% YoY), 의료장비 40억원(-16% YoY)이다.

이 연구원은 "해외 매출에서 유의미한 부분은 미국과 이란의 성장"이라며 "미국과 이란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 114% 증가한 29억원과 8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지난 2년간 구축한 영업환경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이란은 현지 JV의 영업력 강화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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