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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로에베, 캡슐 컬렉션 '폴라 이비자' 국내 첫선

최종수정 2019.04.23 08:06 기사입력 2019.04.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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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폴라 이비자 캡슐 컬렉션 쿠션 백 제품

로에베 폴라 이비자 캡슐 컬렉션 쿠션 백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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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공식 수입하는 170여년 역사의 스페인 가죽 기업 '로에베'는 23일 올해 봄·여름(S/S) 시즌 캡슐 컬렉션 '폴라 이비자'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7년 론칭한 폴라 이비자 컬렉션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이비자 섬의 풍요와 환희, 자연 친화적인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로에베의 핵심 가치인 장인 정신과 동시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완성됐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폴라 이비자 컬렉션은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어린 시절 시간을 보낸 스페인의 발레아릭 군도에 위치한 이비자 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이비자의 대표적인 부티크 '폴라스'와 협업해 탄생했다. 폴라스는 이비자의 구시가지에 자리잡은 부티크로 1980~1990년대 이비자의 화려한 문화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숍으로 손꼽힌다.


폴라 이비자 컬렉션 특유의 필기체 로고와 태양과 바다가 빚어낸 경쾌한 컬러, 레트로풍의 화려한 프린트와 바다뱀, 포도, 불타는 태양 등 재미있는 패턴이 제품 전반에 적용됐다. 이는 이비자 해변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로에베 폴라 이비자 캡슐 컬렉션 해먹백 제품

로에베 폴라 이비자 캡슐 컬렉션 해먹백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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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남녀 의류, 슬링백, 에스파드리유, 비치햇,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에 리조트룩에 어울리는 경쾌한 느낌의 토트백 '쿠션 백'과 웨이스트백 스타일의 '범 백' 등을 추가해 구성을 늘렸다. 또한 로에베의 시그니처 백인 '퍼즐', '해먹' 등에도 폴라 이비자 패턴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캐주얼한 믹스앤매치를 통해 탄생한 '롱 플로팅 스커트'와 '벌룬 슬리브 맥시 드레스', 내추럴한 감성의 '스트라이프 린넨 티셔츠'와 '프린지 니트' 등을 통해 이번 컬렉션만의 고유성을, 가리비 모양의 크로쉐(뜨개질) 기법과 트위드 재킷 소재로 많이 쓰이는 홈스펀(굵은 방사로 성글게 평직하거나 능직한 방모직물) 처리 기법, 후디와 반바지에 달린 내추럴 코튼 드로스트링(졸라매는 끈), 드레스 단 끝에 달린 수술 또는 비즈 등을 통해 디테일을 확인 할 수 있다.

로에베 폴라 이비자 컬렉션은 이날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로에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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