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벽 넘고 함께 걷다
강남구, 24일 오후 1~4시 일원에코파크 ‘스토리가 있는 한마음 건강걷기’ 개최… 어울림 활동, 걷기행사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4일 오후 1시 일원에코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5회 스토리가 있는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걷기 코스는 일원에코파크 순환산책로 2.0km 구간으로 약 30분 소요된다. 산책로 곳곳을 안전요원들이 살피고, 하트모양 풍선이 설치되며, 완주 후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설치된다.
당일에는 빅발리볼, 고홀 등 9종의 놀이형 신체활동체험, 구강 및 혈압 등 건강검진,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쿠키 만들기,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10개의 어울림 활동이 마련된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 300여명과 이를 돕기 위해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장애의 벽을 허물 것”이라며 “앞으로 민선 7기의 변화된 정책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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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민선 7기를 맞아 장애인·노인·임산부의 맞춤형 이동을 위한 ‘장벽 없는 강남지도 만들기’, 무장애 공간 확충을 위한 ‘맞춤형 경사로 지원’ 등 상생 복지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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