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초등생 '치유캠프' 가족과 함께해요

최종수정 2019.04.23 06:00 기사입력 2019.04.23 06:00

댓글쓰기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문제로 고민하는 초등학생(4~6학년)들이 방학과 주말 등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이를 극복하는 '2019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지역별 운영기관, 청소년 전화 1388에 하면 된다. 참가비는 식비 일부만 부담하면 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은 무료다. 5월부터 9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총 20회 운영된다.

치유캠프는 여가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비롯한 전국 20개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한다. 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집단 상담, 부모교육 및 지역별 특색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능력을 키우고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가정 내 갈등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인해 사전과 사후 조사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32.01점에서 22.34점으로 9.67점 감소했다"며 "가족기능은 67.01점에서 71.59점으로 4.58점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TODAY 주요뉴스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사실은…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