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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 제2 패션도시' 도약

최종수정 2019.04.21 09:04 기사입력 2019.04.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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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패션 ·의류 산업 발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약 체결...서울산업진흥원(SBA)과 전시 ·판매장 쇼룸 공동 운영, SBA 노하우, 인프라 접목, 지역 봉제 업체들 판로개척 등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봉제사업장의 매출 증대와 지역 패션·의류 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SBA를 대표, 김용상 서울유통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의 소공인 집적지구 의류 ·봉제 제조 지원 사업에 서울산업진흥원 ‘하이서울패션쇼룸’의 풍부한 경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접목시켜 구를 패션 ·의류 산업 선진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와 서울산업진흥원은 협약에서 구 소재 패션?봉제업체들의 ‘온라인 판매’, ‘도?소매 판매’, ‘일감 확대’ 등 판로 개척을 위해 제조부터 전시, 판매까지 지원하는 거점 공간을 6월 중 공동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거점공간은 금천구 시흥대로 정보빌딩 1층(남문시장 입구)에 145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시 ·판매장 쇼룸 개설 뿐 아니라 이곳에서 ‘개별브랜드 및 공동브랜드 홍보’, ‘신규 거래처 발굴’, ‘일감연계’, ‘해외판로 개척’, ‘마케팅 및 컨설팅’까지 지원하게 된다.

금천구 '서울 제2 패션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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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다양한 일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단순 임가공에서 브랜드 생산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괄 컨설팅 지원과 유통 및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구의 패션의류 업계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자등록을 필한 구 소재 의류제조 소공인 업체라면 이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독산동 일대를 의류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받고 국비 27억원을 확보, 봉제업 종사자에게 한층 개선된 제조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의류 ·봉제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가 동대문에 이어 서울 제2의 패션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 특화산업인 패션?의류산업의 도약을 위해 인프라, 판로개척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청 지역경제과(☏2627-130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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