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유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에서 KBS로 온 응원의 커피차. 얼마나 아름다운지. ‘열혈사제’ 감독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커피차를 뒤로 한 채 배우 정하경·최명길·김소연 등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선은 1999년 영화 ‘마요네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우리 갑순이’, ‘크리미널 마인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서 주·조연을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또한 유선은 지난달 23일부터 방영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강미선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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