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18일 대전 본사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폐공사는 화폐본부, 제지본부, ID본부, 기술연구원 등의 산업안전을 총괄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작업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폐공사 본사와 각 본부, 기술연구원 소속의 주요 간부가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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