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3만㎡ 규모 '유아숲체험원' 5월 개장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대공원에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돼 5월 중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8000만원을 들여 인천대공원 자전거 광장 옆에 두번째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3만㎡ 규모의 유아숲체험원은 나무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숲', 힘을 키우는 '으라차차숲', 물과 함께하는 '첨벙첨벙숲, 나무 위 집과 밧줄 놀이가 있는 '흔들흔들숲',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모락모락숲' 등으로 구성된다.
유아의 숲 활동은 창의성 발달과 환경감수성 증진, 유아의 인지·정서·사회적 자아개념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 신체적 면역력을 키워 아토피 피부염의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감소되고, 심리안정과 사회성 발달 뿐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아존중감이 향상되는 긍적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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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인천대공원 사업소장은 "인천의 많은 어린이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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