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 지퍼달린 시트커버 적용
간편하게 벗겨내 세척…미세먼지 줄여
SM6, '이오나이저'로 탈취·공기 중 세균 잡아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자동차 회사마다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차량에 도입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탈착식 시트와 이오나이저를, 현대자동차는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를 주요 차종에 장착해 차량 실내 공기 정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르노삼성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사진)는 탈착식 시트와 이오나이저 등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편의 사양으로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QM3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퍼가 달린 탈착식 시트커버를 적용했다.


기존의 자동차 시트는 고정돼있어 따로 세척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QM3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트에 지퍼가 달린 커버를 씌웠다. 시트를 간편하게 벗겨내 세척하면 차량 내부를 보다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가 있거나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에는 잦은 세탁을 통해 쾌적한 시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르노삼성 QM3

르노삼성 Q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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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중형 세단 SM6는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를 정화해주는 이오나이저로 미세먼지를 해결한다. 이오나이저는 활성화 수소와 음이온을 발생시켜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물질을 제거해준다. 여름철에는 잦은 에어컨 사용과 장마철 습기로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음이온으로 세균 번식을 잡아주는 이오나이저의 탈취와 살균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다.


SM6는 릴랙스 모드와 클린 모드의 두 가지 버전의 이오나이저를 제공한다. 릴랙스 모드는 공기 중의 세균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줄여주고 클린 모드를 선택하면 이온 방출을 통해 자동 탈취 기능으로 보다 안락한 주행 환경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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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M6는 'S-Link'를 도입해 공조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쉽게 조절하도록 했다. 공조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온도까지 천천히 도달하는 소프트 모드, 외부 조건에 따라 최적 온도가 설정되는 노멀 모드, 원하는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는 패스트 모드 등 세 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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