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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류정필·김민지…전주국제영화제 노래한다

최종수정 2019.04.12 09:48 기사입력 2019.04.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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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주서 나래코리아콘서트…가곡·영화음악으로 봄밤의 정취 더해

강혜정·류정필·김민지…전주국제영화제 노래한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강혜정, 류정필, 김민지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스무 돌을 맞은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다.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과 내달 3일 오후 7시 전주 문화공간 이룸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콘텐츠네크워크와 나래코리아가 주최하는 나래코리아콘서트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2011년부터 전주영화제를 응원해왔다.


서울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류정필이 꾸민다. '그대가 꽃이라면', '강 건너 봄이 오듯', '내 마음의 강물', '벚꽃 날리며' 등 우리나라 가곡을 부른다. '오페라의 유령'의 '싱크 오브 미'와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날' 등 영화음악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신정혜와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도 각각 '리베르 탱고'와 '차르다슈'를 연주하며 즐거움을 전한다.


소프라노 김민지는 전주 공연에 출연한다. 영화 '미션'의 '넬라 판타지아'와 '장미빛 인생'의 '사랑의 찬가'를 비롯해 '한 여인의 전설'과 '아리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류정필은 '그대를 사랑해', '그라나다' 등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피아니스트 신정혜는 쇼팽의 '녹턴'을 연주하며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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