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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황하나 오늘 檢 송치…연예인 지인도 계속 수사

최종수정 2019.04.12 07:07 기사입력 2019.04.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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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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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12일 검찰에 넘겨진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황씨는 2015년 5∼6월과 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신 혐의 일부를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경찰은 황씨가 올해 2∼3월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 이와 관련해 황씨는 지인인 연예인 A씨와 함께 투약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향후 A씨를 수사하면서 황씨와 A씨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가 드러날 경우 이 같은 혐의를 추가로 송치할 방침이다.


황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전 여자친구로 널리 알려졌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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