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가입하고 인센티브 받자
노원구, 기업, 상가, 학교, 종교단체 등 에코마일리지 단체 회원 모집... 6개월 사용량이 지난 2년 동일 기간 대비 10% 이상 절감되면 인센티브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의식을 높이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을 신규 모집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에너지 절약정책으로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회원 ▲법인·기업 등 사업장 ▲복지·교육기관 ▲종교단체 ▲공동주택관리사무소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회원으로 나뉜다.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은 6개월 동안 2개 이상 에너지(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사용량이 최근 2년 동일기간 평균 사용량보다 10% 이상(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감축할 경우에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또 구는 절감량과 절감률을 더한 절감실적, 실천사례 등을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구청장 감사장, 우수단체 인증 표지를 수여한다.
현재 노원구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총 74개소(아파트 17, 건물 31, 학교 26)로, 구는 총 4억10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다.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은 서울시에 소재한 단체는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고,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가입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에너지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대형 건물과 시설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절약한 에너지를 각종 에너지효율화 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돌려드리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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