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샘 스미스 근황이 화제다.
최근 샘 스미스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에 대한 게시물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상반신을 노출한 채로 화장실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상체를 노출한 채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나 춤 영상 등을 올렸다.
지난 5일 샘 스미스는 벌거벗은 상반신 사진과 함께 직접 '벗은 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샘 스미스는 "나는 평생 벌거벗고 있는 것을 싫어해 왔다"며 "오늘 나는 벌거 벗은 채로 낮잠을 자기로 결심했고, 벌거벗은 채로 방에서 하루를 보내며 TV를 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읽고 먹으며 내 몸을 축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