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4일 오후 영등포청소년자율문화공간 ‘언더랜드’ 개소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했다.
언더랜드(여의동 5)는 폐쇄된 여의도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주체적으로 문화예술, 휴식, 오락을 향유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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