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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치유기' 소유진, 연정훈 고백 거절…"오누이로 다시 시작하자"

최종수정 2019.02.18 07:33 기사입력 2019.02.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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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치우(소유진 분)가 최진유(연정훈 분)의 고백을 거절했다/사진=MBC '내 사랑 치유기' 화면 캡처

임치우(소유진 분)가 최진유(연정훈 분)의 고백을 거절했다/사진=MBC '내 사랑 치유기'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임치우(소유진 분)가 최진유(연정훈 분)의 고백을 기억해냈지만 결국 거절했다.


17일 방송된 MBC '내 사랑 치유기'에서 임치우는 허송주(정애리 분)를 구하려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진유는 의식이 없는 임치우를 간호하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놨다. 최진유는 "그때부터 널 마음에 담아뒀다"며 "널 좋아하지 못하게 돼도 괜찮고, 네 옆에 있지 못해도 괜찮으니까 제발 그때 모습으로 깨어나 줘”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의식을 되찾은 임치우는 최진유의 고백을 거절했다.


임치우는 최진유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 한다. 마음만이라도 가족을 잃어버리기 전으로 가서, 결혼 하기 전으로 돌아가서 내 인생 다시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33년 전 누구보다 사이 좋았던 오누이로 그렇게 다시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최진유가 떠나자 임치우는 혼잣말로 "이게 맞는거야"라며 자신을 다독였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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