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 체계 가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진료기관을 지정하고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상 진료체계는 의료기관 206곳과 약국 128곳을 지정해 운영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4곳(미래로21병원, 상무병원, 서광 병원, 광주한국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서구보건소는 설날 5일 진료실을 운영하며, 서창 보건진료소는 설 다음 날인 6일 비상진료에 나선다.
이외에도 의료기관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에 일정을 정해 진료를 하며 환자 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상황실과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현황은 서구 보건소에 전화 문의하거나, 인터넷 응급의료포털 E-GEN 또는 앱 응급의료정보 제공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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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 주변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사이트 등 명절 기간 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검색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빠른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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