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4분기 실적 우려에 4%대 하락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란 관측에 장 초반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25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4.05%) 내린 6만1600원에 거래됐다. 오랜만에 3%대 오름폭을 보였던 전날 상승분(2000원)을 모두 반납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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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추정한 LG전자의 지난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48억원이다. 전년 대비 58% 줄어든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981억원도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폰 사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 증권사의 김지산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은 전적으로 MC사업부에서 비롯할 것"이라며 "MC사업부의 고민은 구조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기 어렵다는 데에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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