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배우 이상아의 딸 윤서진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서진은 "중학교 때 SNS를 처음 했다. 팔로워가 쑥쑥 늘더니 화장품 협찬을 받았던 것 같은데 한번 받으니까 너무 좋은 혜택인거다"라며 "이건 투잡. SNS 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이게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고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윤서진에게는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에 까지 팬글럽 계정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엄마랑 많이 닮았네요”, “그 시절 이상아는 여신이었다”. “엄마 젊을 때 정말 예뻤는데. 항상 행복했으면”, “좋네! 자기 진로 찾고! 그게 최고지 딸 잘 키우셨네요”,“딸도 청순하니 예쁘구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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