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시재생 연계 그린리모델링 포럼 개최
도시재생 68곳 중 19곳 그린리모델링 …노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기술교류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써밋갤러리에서 ‘기존건축물 에너지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시재생뉴딜연계, 그린리모델링포럼'을 열었다.
LH와 국토부, 지자체, 학계, 환경운동연합, 공공기관 녹색건축센터,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건축사 등 여러 관계기관이 모여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정보를 소통했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전체 68곳 중 그린리모델링이 적용된 19곳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방안도 논의했다.
기존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실태를 분석하고 공공건축물 에너지 사용 관리시스템연구를 통한 기존건축물들의 에너지사용실태와 그린리모델링 효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그린리모델링 정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그린리모델링 실현을 주제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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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그린리모델링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실제 에너지 절감효과를 공유했다.
홍성덕 LH 도시재생본부장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실생활 에너지 절감효과를 홍보하고 앞으로 도시재생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연계·확대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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