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심정지 상태’로 발견…종현은 누구?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7·본명 김종현·)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8일 강남경찰서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김종현은)18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방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종현은 그룹 샤이니의 메인보컬로 2008년 5월25일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엠넷 뮤직 아시안 어워드'에 이어서 골든디스크까지 신인상을 수상하며 2연속 신인상을 차지했다. 연이어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9년, 종현은 두 번째 음반 ROMEO를 통해 첫 타이틀 작사곡 '줄리엣 (Juliette)'으로 6월5일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짐과 동시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종현은 2015년 1월12일 타이틀 곡 '데자-부 (Deja-Boo)'를 통해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가온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솔로로 성공적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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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종현은 SM 엔터테인먼트의 소극장 라이브 콘서트 브랜드 '더 아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2015년 12월 11~13일까지 '더 스토리 바이 종현 - 에필로그' 추가 공연이 열면서 솔로 가수로도 자리매김했다.
2017년 4월에는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를 통해 '푸른 밤 작사 그 남자 작곡'이라는 비고정 코너에서 자신의 미공개곡 몇 곡을 모아 소품집 2집인 이야기 Op.2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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