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경기지역 명품쌀 판로지원…노마진 판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홈쇼핑은 이달 6일부터 T커머스 ‘롯데OneTV’에서 경기지역 대표 특산품인 ‘이천·평택·강화섬 쌀’ 판매 방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강화군, 롯데홈쇼핑이 함께 기획한 이번 방송은 쌀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품질로 식감이 우수해 국내에서도 명품쌀로 꼽히는 경기 지역 쌀의 우수성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하고, 수수료 인하 혜택으로 최소한의 판매 실비만으로 입점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자체 수익을 남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지자체에는 입점 혜택과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 쌀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6일 국내 대표적인 쌀 브랜드로 꼽히는 ‘임금님표 이천쌀(3~5만원 대)’을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임금님표’ 브랜드 컨셉에 맞춰 쇼호스트들이 조선시대 임금과 수라간 궁녀로 변신해 이색적인 콩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 가격 대비 10~15% 할인된 3만8900원(10kg), 5만8900원(20kg)에 판매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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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미국과 독일,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평택시의 고품질 브랜드 ‘슈퍼오닝 쌀(10kg, 2만8900원)’, 사시사철 해양성 기후, 마그네슘 함량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 대표적인 명품 쌀인 ‘강화섬 고시히카리 플러스 쌀(10kg, 3만9000원)’도 이달 중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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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최근 쌀 소비 시장 감소에 따른 국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각 지자체와 협업해 판매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방송이 판로 확대의 기반이 되어 쌀 소비 촉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 판로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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