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친환경 신소재 에코젠 도입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GS25가 친환경 도시락 뚜껑을 통한 '고객 안심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의점 GS25는 친환경 신소재 에코젠을 도시락 뚜껑에 사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코젠은 SK케미칼이 개발한 친환경 신소재다. 고온에서도 형태의 변형과 유해물질 검출에 대한 우려가 없다. 전자레인지용 밀폐용기나 마이보틀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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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GS25는 에코젠을 개발한 원료 업체인 SK케미칼, 뚜껑 성형 업체인 네이쳐앤휴먼지피와 함께 1년 간 연구했다. 결국 친환경 내열소재 에코젠을 국내 최초로 도시락 뚜껑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페트 수준의 투명도와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압출 성형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별도의 가격 인상 없이 페트 대비 내열성, 산소투과도, 내한충격강도 등을 크게 향상시킨 에코젠 뚜껑을 개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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