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의상 표절’ 논란 이후 예능 복귀 “떨려서 밤잠도 못 잤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배우 윤은혜가 SBS 예능 ‘엑스맨’ 이후 10여 년 만에 예능에 복귀해 “떨려서 밤잠도 못 잤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의 국내 예능 출연은 SBS ‘엑스맨’ 이후 10여 년 만이며, 국내에서 촬영한 마지막 드라마는 2013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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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2015년 중국 동방위성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女神的新衣)에서 날개 달린 흰색 코트로 미션 1위를 기록했지만, 그 의상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윤은혜가 만든 코트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윤은혜의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윤은혜는 ‘표절 논란’이 더욱 커지자 한 패션브랜드 공식행사에서 사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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