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 약 100억 달성…올해 매출 200억원 달성 목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바이오 플랫폼 더코디 더코디 close 증권정보 224060 KOSDAQ 현재가 6,02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91% 거래량 38,542 전일가 5,8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더코디①싼 값에 CB 챙긴 최대주주…소액주주만 피해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7일 [특징주]삼성 반도체 장비 국산화 소식에 코디엠, 이틀 연속 '상한가' 은 노르웨이산 생연어 수입 유통 테스트마케팅을 시작한 이래 월 평균 매출이 약 14억원이고, 5개월여 만에 업계 1위(생연어, 단일 수입사 기준)로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개월간 누적매출은 98억9500만원으로, 여기에 바이오 원재료의 아시아 독점 공급부터 연어 추출물을 이용한 제약·헬스케어·화장품 기업과의 제품 수입 및 판매 수익까지 더할 경우 올해 매출 목표는 200억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내년 매출은 바이오 원재료 분야를 제외하고도 순수 수산물 수입부문으로만 400억원 달성을 기대했다.

코디엠은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관계를 바탕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바이오 시장 및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코디엠은 지난 8월 노르웨이 바이오 기업인 앨리스 그룹(Alice Group)과 미세조류 추출물의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노르웨이 국가기관인 ‘노르웨이바이오연구소(NIBIO)’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세조류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글로벌 항암제 시장 진출에 있어 또 하나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확보, 고품질 고순도의 바이오 원료를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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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를 이용한 원료 및 연어 추출물을 바이오 기술에 접목시킨다면 바이오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모델이 완성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코디엠 관계자는 “사업을 진행한지 5개월 만에 업계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이유는 최근 계속되는 노르웨이산 연어 소비량 증가와 더불어 현지 생산자와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토대로 국내 수입 유통 구조를 변화시킨 덕분”이라며 “항암제 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 사업까지 본격화되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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