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교육 의무화·140여개 비교과 등 빈틈없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성과 높여"



동신대, 교육혁신 부문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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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그동안의 교육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17 한국대학신문 대학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대학신문은 각 대학의 우수 사례를 발굴 시상해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학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대학신문대상을 제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17회째를 맞은 2017년 대학 대상은 △교육혁신 △교육특성화 △교육콘텐츠 △국제교류 △산학협력 △교육역량 △인성교육 등 7개 부문에 걸쳐 4년제 대학 11개교, 전문대학 5개교, 사이버대학 1개교 등 총 17개 대학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개최됐으며 동신대학교에서는 김용억 대학원장이 참석해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신대학교는 전국 대학 중 최초로 인성교육 의무화를 시행하고, 입학 전부터 졸업까지 빈틈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높은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입생의 경우 입학 전부터 비전설계 프로그램과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해 전공 적응과 대학적응을 돕고 2학년 때는 전공실력과 융합적 창의능력을, 3학년 때는 실무능력을, 4학년 때는 취업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전공실력을 높이고 자격증·국가시험에 대비하는 방과후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140여개에 달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좋은 인성의 바탕 위에 실력을 갖춘 투게더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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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신호등시스템, 평가환류시스템, 데이터기반 학생 관리 등 체계적인 학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D-CESA를 개발해 투게더형 인재의 핵심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동신대는 교육부로부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되고 취업률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7년 중 6년 동안 졸업생 1천명 이상 광주 전남일반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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