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 프레지던트' 포스터 /사진=인디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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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세대'를 다룬 김재환 감독의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가 26일 전국 82개 스크린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매일 아침 국민교육헌장을 외우고, 새마을 운동에 열정적이었던 사람들,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박정희 세대'를 담았다.


김재환 감독은 영화에 대해 "박정희 신화와 육영수 판타지를 공유하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젊음을 보냈던 박정희 세대에 대한 영화다. 박정희는 잘했고 육영수는 그립다는 정서를 공유하는 이들이 박근혜 탄핵을 겪으며 혼란스러워 하고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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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룬 '노무현입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다룬 '공범자들' 까지 최근 개봉한 4개의 전직 대통령 영화 중 가장 높은 기자·평론가 평점인 7점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MBC PD 출신 김재환 감독은 2012년에서 2007년 대선을 뒤돌아보는 'MB의 추억', 한국 대형 기독교회의 문제를 짚은 '퀴어바디스' 등 여러 다큐멘터리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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