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예림디자인高서 이달의 소원 이뤄드렸어요"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bhc치킨의 소원 성취 프로젝트인 'bhc 엔젤'이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10월의 소원을 이뤄줬다.
'bhc 엔젤'은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 또는 단체의 사연을 찾아 소원을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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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원의 주인공은 예림디자인고등학교의 김미진 선생님으로, 내년에 고3이 되는 2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직접 신청했다고 밝혔다. 평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싶었으나, 단체가 움직여야 하다 보니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많아 쉽지 않았다고 사연을 전했다. 문화 활동을 통해 디자인적인 영감도 얻고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라는 선생님의 진심 어린 응원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연이다.
이에 ‘bhc 엔젤’ 서포터즈는 이달 25일 예림디자인고를 방문해, 신청자가 담당하는 2개 학급의 학생들에게 사연을 소개하고 bhc 치킨을 전달했다. 담소를 나누며 치킨을 먹은 학생들은 이후 대학로에서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관람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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