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과거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입었던 할로윈 고스튬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 ‘미니 마우스’와 ‘미키 마우스’ 코스튬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유리는 깊게 파인 윗옷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머리부터 옷까지 뱀파이어와 조커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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