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14년 지났는데…'뱀파이어' 얼굴
[아시아경제 씨쓰루 송윤정 기자]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 중인 배우 이민기의 변함없는 외모가 시선을 끈다.
2003년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민기는 2004년부터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
▲ 2006년 MBC '진짜진짜 좋아해'
▲ 2009년 영화 '해운대'와 '10억'
▲ 2011년 영화 '퀵'과 '오싹한 연애'
▲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 2014년 영화 '몬스터'와 '황제를 위하여'
▲ 2017년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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