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언어단절 극복 노력 등 돋보여"


전남대 국어문화원 한글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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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손희하,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전남대학교 G&R Hub 및 공과대학 4호관 코스모스홀에서 제571돌 한글날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3회 광주시민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한국어 말하기 대회’‘어린이 한글체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세대 간 언어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에 가족 단위 참가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투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소멸하는 지역어(방언/탯말)을 보전하기 위해 개최된 ‘전라도 사투리 말하기 대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미술과 함께하는 한글체험행사도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문해교실’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이하 ‘공모전’)과 수상작 낭독,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공모전에서는 각화동 복지관의 임영자 어르신이 대상을 받아 수기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오우생(사범대 국어교육과)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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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사 참여 수기를 받는다. 수기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31일(화)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시상을 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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