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독보적인 인기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전국 11만 7,73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417만 9,938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와 3위에는 각 8만 7,813명의 관객을 모은 '지오스톰', 4만 4,396명의 관객을 모은 '대장 김창수'가 올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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