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 모습.(사진=아시아경제 DB, ※기사와 직접적 관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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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추석 연휴 뒤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백화점들이 활발하게 가을·겨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의류·잡화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7일까지 인기 로드숍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리치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클레프 트렌치코트(9만8000원), 탱이 니트(2만9000원), 엘라엘 울니트(2만9000원) 등이다.

본점에서는 15일까지 '남성패션 수트 페스타'를 열어 캠브리지, 빨질레리, 마에스트로 등 22개 남성 정장 브랜드의 가을,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닥스와 빨질레리 정장이 각각 39만원, 맨잇슈트 정장이 13만8000원이다.

같은 기간 구리점에서는 '아디다스 슈퍼위크' 행사를 한다. 다양한 스포츠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대표 상품은 런닝화(4만9000원), 트레이닝 바지(4만9000원), 레깅스(2만9000원), 후드티셔츠(5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5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연다. 이상봉, 손정완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20여명의 기부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이상봉 블라우스(20만9000원), 미스지콜렉션 코트(80만원), 손정완 패딩(36만5000원) 등이다. 행사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상봉 가을 스카프를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은 15일까지 '한섬 글로벌& 현대G&F 패밀리 세일'을 열어 타미힐피거, 클럽마노코, CK캘빈클라인, DKNY 등 15개 의류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신촌점 본관 지하 2층 대행사장 '가을 골프대전'에서는 루이까스텔, 슈페리어, 카츠야마모토 10여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대 60% 싸게 판다.


천호점은 '남성패션 특별전'을 열고 킨록앤더슨, 갤럭시, 앤드지바이지오지아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20∼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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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19일까지 '김치냉장고 특별전'을 열어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 2018년형 전시 제품은 7%, LG전자 전시 제품은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내놨다. 위니아는 10대 한정으로 190만원대인 221ℓ 제품을 165만원에 판다.


본점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분더샵, 마이분, 분주니어, 트리니티, 델라라나, 사카이, 요지야마모토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3.1 필립림 재킷(78만원), 마리카트란쥬 팬츠(51만원), 델라라나 스커트(22만4000원) 등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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