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우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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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우혁이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의 은퇴에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민우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선수가 꿈이였을 무렵 이승엽선수는 저에게 최고의 선수이자 롤모델이였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야구의 꿈을 접고 우연한 기회로 형님과 연이 닿아 알게되었을때 스포츠스타가 아닌 인간으로써 롤모델이 되었습니다"라며 이승엽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민우혁은 이어 "이미 최고이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하시고 그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으며 모든 슬럼프를 자기 스스로 해결해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저 또한 많은 자신감을 얻으며 '진정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진정한노력을 하기위해 애썼던거같아요"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앞으로 행보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이승엽을 응원했다.


민우혁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10년이 넘도록 야구선수로 활약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최종전이 끝난 뒤, 이승엽의 은퇴식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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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엽은 은퇴 소감으로 “어릴 때 삼성 선수가 되는 꿈을 꿨다. 다행히 삼성에 입단했고, 우승도 했다”며 “이렇게 은퇴식까지 치르니 난 정말 행복한 선수다. 평생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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