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6개월째 줄어들고 있다.


2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10만3506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3.7% 감소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누적 방한 관광객은 886만418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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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중국 관광객은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방한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61.2% 감소한 33만9388명을 기록했다.

지난 1~8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87만3566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48.7% 감소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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