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으로 63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4포인트(0.88%) 오른 634.9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589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23억원, 305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의 순매수는 이틀째 이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0,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72% 거래량 468,819 전일가 204,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앱토즈마, 일본서 퍼스트무버로 출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셀트리온, 가팔라지는 '고마진 신제품' 성장세…증권가 "주가 31% 상승 여력" 이 3.63% 오른 10만8500원으로 장을 마친데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도 1.95% 상승한 4만9650원을 기록했다. 메디톡스(2.91%), CJ E&M(1.32%), 휴젤(1.44%), 코미팜(2.45%) 등도 동반 상승했다. 카테아와 크레아플래닛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고 내츄럴엔도텍, 화진, 네패스신소재 등도 10%이상 강세를 기록했다.

로엔, SK머티리얼즈, GS홈쇼핑 등은 하락했다. 로엔은 전 거래일 대비 0.96% 내린 8만23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SK머티리얼즈(-0.66%), GS홈쇼핑(-0.78%), 파라다이스(-1.00%)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정밀기계는 반기 검토의견 한정 소식에 가격제한폭(30.00%)까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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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도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섬유의류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2.35% 오른 147.06으로 장을 마쳤고 제약(2.26%), 비금속(1.81%), 종이목재(1.69%), 음식료담배(1.41%) 등도 동반 상승했다. 오락문화(-1.41%), 출판매체복제(-0.51%) 등 업종은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660개, 하락종목은 465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3개, 하한가 종목은 1개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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