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피에르가니에르서울의 인기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Jeremy Rapion's Fine Dessert' 프로모션을 15~31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12년 경력의 파티시에 제레미 라피옹은 2014년부터 피에르가니에르서울의 디저트를 책임져 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서울 신관 개조 공사로 잠시 휴업 중인 미슐랭 2스타 피에르가니에르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디저트 메뉴 7개를 특별히 선정, 17일 동안만 선보이는 자리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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