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代가 함께하는 건강마을 프로젝트’는 어르신, 성인층, 청소년 등 3대가 각각 실버요가교실, 라인댄스, 실내스키체험·영양교육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마을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어 오는 9월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代 건강프로젝트 실버요가교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3代 건강프로젝트 실내스키강습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무등산탐방센터 부근에서 3代가 함께하는 운림골 나눔축제를 개최해 주민 건강체험 부스와 어린이 나눔장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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